지난 금요일에 미국 대학교와 독일 기업에서 제품관련 문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휴모트 홈페이지를 보고 여기에 소개된 제품에 대한 사양과 구매 의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마 구글링으로 찾아냈을 가능성이 가장 높겠죠? 


온라인 홍보를 위해서 홈페이지를 만들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영문판도 만들긴 했지만, 실제로 외국에서 우리 회사 홈페이지를 보고 연락이 올 때마다 신기한 마음이 앞섭니다. 방문자가 많지도 않은 조그만 회사의 홈페이지를 어떻게 찾아냈단 말인가 하는 생각에요. 

아무리 온라인 세상인긴 하지만 수 억개는 될 홈페이지에서 검색으로 저 먼 나라의 제품 소개를 찾아내고 연락까지 주고받는 상황은 매번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 독일에서도 궁금해 하는 휴모트의 제품^^>

       


또 한가지 드는 감정은 뿌듯함 같은 겁니다. 

위에 삽입한 메일은 독일의 연구소에서 휴모트가 보유한 초정밀 항온항습(THC) 장치와 기술력에 대해 문의하는 내용입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수준의 제품을 찾다가 멀고 먼 아시아의 한국 하고도 수원에 있는 회사를 발견했다는 것이죠^^ 


제조업 강국 독일도 갖지 못한 기술력을 저희가 보유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한국의 제조 기술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확인하는 뿌듯함이 겹칩니다. 

말이 아닌 실력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휴모트를 만들어갑니다. 여러분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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