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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스마트팜 구축가능 -Hu-Farms 휴모트는 2016년부터 5년간 스마트곤충사육시스템관련 국책과제를 완료하면서 스마트환경센서제품화, 스파트팜 시스템 통합모니터링 및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 다양한 스마트팜에 누구나 쉽게 구축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Hu-Farms 스마트환경센서만 구매하면 기본적인 통합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팜을 구축가능하다. 더보기
2025년까지 곤충 산업단지 3곳 구축 계획 사육 과정 스마트화도 지원 농림축산식품부 이예은 객원기자 입력 2022.09.28 03:00 0 농림축산식품부는 곤충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육 과정의 전반에 걸쳐 스마트화(化)를 지원한다. 사진은 정보 통신 기술(ICT) 곤충 사육실 모습. /농립축산식품부 제공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13년 곤충을 ‘작은 가축’으로 지칭하며, 식량 위기의 대안으로 주목하기 시작했다. FAO는 올해 식량 안보 강화 방안에 대한 보고서에서 다시 한번 식용 곤충을 미래 유망 식량 자원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하고 탄력적인 식량 공급망(網)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계은행(World Bank) 또한 아프리카 식량 위기의 해법 중 하나로 곤충 산업을 제시했다. 세계가 곤충 산업에 주목하는 지금, 국내 관련 분야 종사.. 더보기
휴모트 스마트곤충사육시스템 사업화 시동 휴모트는 5년간 국책과제완료 결과로 스마트곤충사육시스템을 본격 보급화시작 경남 농기원 산하 유용곤충연구소에 스마트곤충사육 컨테이너형 설치완료 하였고 이어 경상 국립대학교 스마트곤충사육시스템 설치완료하였습니다. 더보기
최초 벌크형 고밀도 Low-Cost 열전소자제조기술 KIAT 국제공동연구개발과 선도벤처기업 과제로 고밀도열전소자를 자체개발 하였고 그제조방법에대한 국내특허등록 PCT국제특허출원 중에 있습니다. 휴모트는 연구개발 전문회사로서 연구수준 시제품으로 제품양산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이기술을 활용하여 제품화개발과 양산화를 진행을 위한 투자를 유치하고자 합니다. 고밀도열전소자를 마케팅 및 양산을 투자 할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더보기
최초 벌크형 고밀도 Low-Cost 열전소자제조기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환경모니터링의 생각을 바꾸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곤충을 기르는 스마트팜 2 지난 번 글에 이어 이번에도 곤충스마트팜의 상세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휴모트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농림축산부 산하 기관인 강원도원종장과 함께 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그동안 농가에서 곤충들을 사육하고 있는 환경을 ICT 기술을 접목해서 데이터에 기반해서 좀더 효율적으로 편리하게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유충 시절부터 일정한 온습도, 조도에서 키우고 곤충들이 호흡하며 뿜어내는 이산화탄소 같은 유해 성분도 지속적으로 측정해서 환기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현재는 항온 항습기나 환풍기를 달고 온도계나 센서 등으로 측정해서 환기를 시켜주는 형태로 사육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좀더 정밀한 환경 제어가 어렵고 사람이 계속 관리해주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보기
곤충을 기르는 스마트팜 스마트팜(Smart Farm)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흔히 실내에서 자동으로 온습도를 조절하며 무공해 채소를 키우는 모습을 연상하게 됩니다. 관공서의 공식적인 개념 정의는 을 뜻합니다. 하지만, ICT를 접목해서 자동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해서 키우거나 기를 수 있는 것이 농축산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농산물과 축산물 사이 어디쯤에 걸쳐 있는 것이 바로 곤충입니다. 요즘은 곤충의 사육 용도가 다양합니다. 관상용, 교육용, 동물사료용을 넘어서 화장품 원료나 곤충분말을 이용한 식용 용도로도 사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곤충사육 농가의 사육 환경이 고도화되지 않아서 수공업적 방식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곤충별 최적의 생육환경에 대한 누적된 데이터도 없고, 설.. 더보기
배터리를 교체하는 데 드는 비용은 얼마일까? 휴모트와 비슷하게 열전발전과 배터리리스와 관련한 업종에 있는 미국의 한 업체 홈페이지에서 흥미있는 자료를 봤습니다. 아래는 한장짜리 긴 문서 중에서 첫 머리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출처 : https://everactive.com/contact/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세계 IoT 기기 보급대수에 대한 예측인데, 2012년 IBM은 2015년이면 1조개가 보급될 것이라 예측했는데, 2017년 CISCO는 2020년경 500억개를, 2018년 GSMA에서는 2025년 250억개가 보급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아무리 미래는 불확실하고 예측은 오차가 있을 수 밖에 없다지만, 몇 년사이에 1조개에서 250억개로 반의 반 토막으로 예상치가 줄어드는 건 좀 심하다는 생각.. 더보기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도 열전소자가 필요합니다 요즘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걷기엔 멀고 버스나 택시로 가기엔 가까운 애매한 거리를 이동할 때 싸게 이용할 수 있는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현대차도 이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네요. 그런 와중에 최근 나온 아래 기사를 보면서 눈에 띄는 점이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킥보드를 사용하고 반납하면 서비스 업체 직원이 기기를 찾아서 수거와 정비, 충전을 해야 하는 데 이 기기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실내나 지하에서 기기를 반납하면 일일이 층마다 돌아다녀야 하는 것도 큰 일이긴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사이에 배터리가 나가면 아예 신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위치 자체를 찾을 수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 http://www.hani.co.k..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