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미국 대학교와 독일 기업에서 제품관련 문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휴모트 홈페이지를 보고 여기에 소개된 제품에 대한 사양과 구매 의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마 구글링으로 찾아냈을 가능성이 가장 높겠죠? 


온라인 홍보를 위해서 홈페이지를 만들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영문판도 만들긴 했지만, 실제로 외국에서 우리 회사 홈페이지를 보고 연락이 올 때마다 신기한 마음이 앞섭니다. 방문자가 많지도 않은 조그만 회사의 홈페이지를 어떻게 찾아냈단 말인가 하는 생각에요. 

아무리 온라인 세상인긴 하지만 수 억개는 될 홈페이지에서 검색으로 저 먼 나라의 제품 소개를 찾아내고 연락까지 주고받는 상황은 매번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 독일에서도 궁금해 하는 휴모트의 제품^^>

       


또 한가지 드는 감정은 뿌듯함 같은 겁니다. 

위에 삽입한 메일은 독일의 연구소에서 휴모트가 보유한 초정밀 항온항습(THC) 장치와 기술력에 대해 문의하는 내용입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수준의 제품을 찾다가 멀고 먼 아시아의 한국 하고도 수원에 있는 회사를 발견했다는 것이죠^^ 


제조업 강국 독일도 갖지 못한 기술력을 저희가 보유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한국의 제조 기술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확인하는 뿌듯함이 겹칩니다. 

말이 아닌 실력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휴모트를 만들어갑니다. 여러분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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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것 같지 않던 올 여름 폭염도 지나고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계절이 드디어 왔습니다. 

8월 한달동안 내내 35도를 오르내리는 유례없던 날씨만큼 전기요금 누진세 논란도 뜨거웠습니다. 무엇보다 과거 경제개발 시절에 산업 발전을 위해 산업용 전기를 원가 이하로 값싸게 책정한 요금 체계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크게 작용하는 듯 합니다. 


<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누진세 폐지 서명 운동 >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세를 완화해서 가계 부담을 더는 것도 방안일 수 있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현실화해서 상대적 차별을 축소하는 것도 방안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은 왜 갈수록 여름은 더 뜨거워지고 있고,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으로 이 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가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기후가 더이상 '이상'이 아니라 '정상'이 돼가고 있는 원인으로 지구온난화 현상을 첫 손가락으로 꼽는 것은 대부분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대로 계속 가다간 인간이란 종족이 생존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질 것이란 예측은 이미 나와 있구요. 

그래서 기후협약 등을 통해 전지구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각국의 이해관계로 쉽사리 타결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산화탄소 다량 배출 국가인 중국이나 미국은 지난 9월 3일에야 드디어 파리 기후변화 협정을 공식 비준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그렇다고 수요가 늘어나니 발전소를 지어서 공급을 늘리는 수요 중심의 관점도 한계가 있습니다. 목이 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셨다간 더 심한 갈증을 불러오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전기 생산 방법을 대체하거나 가정이든 기업이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이는 방법을 찾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즉, 절대적인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것과 화력, 원자력 등 전통적인 방식의 전기 생산 방식의 대안을 확대하는 것, 이 두가지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일본의 경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 원자력 발전소들이 멈추면서 전력대란이 예상됐지만, 전국민적인 절전 실천으로 무리없이 전기 수요를 충당할 수 있었던 점은 우리가 중요한 사례로 삼을 만 합니다. 또한 독일을 비롯해서 유럽 각국이 풍력, 태양력, 지열 등 각종 대체 에너지 개발에 힘을 쏟아서 대체 에너지 비율을 높여 나가는 것도 배울 만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올 여름 일본은 더워도 여유있는 전력 공급이 가능(출처: 연합뉴스)> 


가장 전기 사용량이 많은 분야인 산업계에서는 그동안 전기 요금이 저렴하다보니 굳이 전기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거나, 생산 기기의 에너지 효율 측면을 상대적으로 경시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그냥 전기 콘센트로 처리하는 게 대체 에너지원을 찾거나 에너지 효율 향상에 투자하는 것보다 경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온도를 올리기 위해 전기를 사용하고, 그렇게 높아진 온도를 식히기 위해 다시 전기를 사용하는 이중 낭비가 흔하게 일어납니다. 


어차피 여름은 해마다 뜨거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전기 공급을 늘려서 더위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도시에서 발생하는 열섬 효과를 줄이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고민과 다양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다양한 대체 에너지원 확대를 고민할 시기입니다 (출처: Pinterest) >


열전발전은 대체 에너지의 한 종류입니다. 이 뜨거운 여름 햇빛도 훌륭한 에너지원입니다. 

공장 굴뚝에서 발생하는 수백~수천 도의 열만 이용해도 많은 전기를 얻을 수 있고, 비상 발전에 필요한 전기는 충분히 모아둘 수 있습니다. 

이미 기술적으로는 구현이 가능한 수준까지 발전했지만 그런 대체 에너지 기술을 도입해서 전기 생산과 소비를 효율적으로 해야 할 외부적 압력과 자극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누진제 논란이 단지 전기요금 제도 개편에 머물지 않고, 대체 에너지 개발과 확산이라는 근본적인 처방으로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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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모트가 혁신의 산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 참가했습니다. 

경기도가 9월에 [경기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경기도내 7개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뽑아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휴모트도 여기에 선정돼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 휴모트 영업본부 김재현 팀장이 발표하는 모습> 



95개 기업이 신청했고, 이 중 30여개 기업이 1차로 선발돼서 일주일간 각자 사업 아이템을 다듬고 발표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에 참가할 7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게 되었는데 휴모트도 당당히, 당연히(^^) 선발됐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29일 저녁 7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팔로알토에서 스타트업 글로벌 피칭데이라는 이름으로 현지 투자기관들 앞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었습니다. 7개 참가기업 중에서도 휴모트의 사업아이템에 대한 반응이 특별히 더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실제로 여러 군데서 후속 미팅 제안을 받았습니다.


투자유치 여부와는 별개로 이번 행사 참가를 준비하면서 휴모트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망을 좀더 구체화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기술과 제품이 정말 우리의 지향처럼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검증받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휴모트는 앞으로도 [사람을 행복하게 기술]을 모토로 세계시장을 개척해나가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관련 기사> 

미국에 간 경기 스타트업 7곳 "우리에게 투자하세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30/0200000000AKR20151030131300061.HTML?input=1195m

남경필 지사, 7개 스타트업과 함께 실리콘밸리서 피칭데이 열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3016233773825&outlink=1

남경필 지사, 미국서 ‘스타트업 글로벌 피칭데이’ 가져
http://news1.kr/articles/?247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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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개업하거나 사무실을 이전하면 주변에서 나무나 난을 많이 보내주죠. 휴모트도 작년에 개업을 하고서 화분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보통 일년은 커녕 몇달을 못 넘기고 나무들이 삐쩍 마르는 경우도 많고 난초는 한두어달 만에 어두운 갈색으로 모두 죽어버리는 경우가 태반이죠. 

하지만! 휴모트 사무실에 있는 나무들은 일년을 넘긴 지금도 모두 잘 자라고 있습니다. 꼬박꼬박 물만 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정성으로 길러도 난초는 워낙 예민해서 죽는 경우가 많고, 특히 사무실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죠. 

그런데, 뜻밖에도 난초에서 새롭게 꽃이 피었습니다. 지난 주 휴가를 가기 전만 해도 아무 변화가 없더니 며칠만에 돌아와보니 그새 새순을 밀어올렸네요. 

저도 모르게 '와~'하는 탄성이 나오며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우리 회사도 이 난초처럼 활짝 꽃피울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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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할 때 고려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 중의 하나가 예상한 비용보다 적어도 두배 정도의 자금은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업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기도 하고, 투자업에 종사하는 분들도 흔히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만큼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에 그만큼 불확실한 변수를 더해야 한다는 뜻이겠죠. 


상반기를 마감하면서 애초 예상했던 매출 계획과는 많이 오차가 있는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물론 숫자로 나타나지 않은 노력과 가능성도 보았습니다. 그 덕분에 남은 하반기를 맞이하는 마음이 무겁지는 않네요. 

오히려 따끔한 회초리를 한대 맞고 정신을 번쩍 차린 느낌입니다. 현실이라는 좋은 스승 덕분에 휴모트가 좀더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어디로 가야하는 지에 대해서 좋은 조언을 얻은 느낌입니다. 


휴모트가 세상에 나온지도 어느덧 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언제갔나 모르게 벌써 일년이 후다닥 흘러가버렸네요. 아직 두발로 뛰어다니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역시 현실은 꿈보다 구체적이고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 기간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의 경험을 겸손하게 받아안고 2015년의 나머지 절반은 좀더 제대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을 향한 휴모트의 도전은 이제 본 게임이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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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국계 기업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잘나가고 있는 분이 조만간 우리 회사에 결합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세상에 태어난지 일년도 채 되지 않은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를 보고, 기꺼이 낮은 연봉과 열악한 환경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뜻을 함계 이루고 싶다며 의기투합했습니다.

고맙고 무척 든든합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 사람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꿈에 이렇게 한분씩 한분씩 동참한다면, 머잖아 멋진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조직이란 비전과 열정의 바탕에서 노력과 실력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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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세우면서 회사 명칭에 이어서 또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던 것이 호칭 문제였습니다. 


애초에 직급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단지 그 구성원의 경력을 나타내는 차원으로 바라봤고, 통상적으로 외부에서 편하게 부를 수 있게 직급을 둔다는 차원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작 고민했던 것은 내부에서 서로를 어떻게 부를 것이냐였습니다.  

일반적인 조직처럼 직급을 붙여서 부르면 간단하게 정리될 주제였지만, 그런 호칭 자체가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겠다는 창업 정신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https://flic.kr/p/4fUspW


처음에는 IT 기업에서 많이 도입하고 있는 영어 이름 부르기를 해봤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 어색한 느낌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아무래도 서로를 편하게 부르는 게 오히려 더 거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액면 그대로 따지자면 영어호칭은 높임말도 낮춤말도 아닌 평어이지만, 실제는 반말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거부감이 생겼습니다. 


그럴거면 오히려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와 그런 느낌이 전달되도록 이름에 '님'을 붙여서 부르는 게 낫다고 결론내렸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연장자 우선주의(?)' 문화가 강하고, 직급이 높거나 나이가 많다고 그보다 낮거나 어린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흔한 상황에서, 영어식 이름보다는 이름에 '님'을 붙여서 부르는 게 더 긍정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런 형식적인 부분을 갖춘다고 해서 기업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거나 회사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착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담을 형식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아예 시작조차도 못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너무 흔해서 쉽게 지나치기 쉬운 호칭부터 휴모트의 정신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조직의 기본은 인간에 대한 존중이어야 하고, 호칭은 그런 기본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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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모트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고민했던 건 당연히 회사이름이었습니다. 

창업 멤버 두 사람이 각자 머리를 짜내 다양한 조합의 이름을 후보에 올려놓고 검토를 했습니다.

그러다 romot이란 이름에서 모티브를 얻고, 우리가 만들고 싶은 회사의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단어를 이러저리 조합하는 과정에서 마침내 휴모트(Human Motivation Technology)란 이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인간, 동기, 기술.  

인간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기술, 인간에게 이로운 기술 개발이 조직의 동기 등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중심에는 인간입니다. 


회사는 사람이 모여서 일을 하는 곳입니다. 일을 한다는 것이 단지 수동적으로 주어진 것만 처리하고, 좀더 보람있는 뭔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참고 견뎌야 하는 공간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의 절반을 보내는 곳이고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나누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이렇게 각자의 인생에서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가장 오랫동안 머무는 공간이 되는 회사가 단지 밥벌이의 수단으로만 머무른다면, 우리의 소중한 인생이 너무나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영어로 말하면 컴퍼니(company)다.

이 컴퍼니라는 것은 함께(com), 퍼니(빵),

즉 함께 빵을 먹는 동료들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컴퍼니로서 더욱 중요한 것은 먹는 빵 이상으로

뜻을 함께 먹는, 뜻을 공유하는 것이다.

동료가 되기 위해서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없다.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지금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에서



<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16210667@N02/8755031604



회사는 돈을 벌기 위한 곳 이전에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의 결사체라고 합니다. 단지 건강하게 사는 것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어서 운동을 하는 게 아닌 것 처럼, 회사의 존재 이유가 수익을 내서 돈을 버는 것이라는 이해는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는 것처럼, 회사는 당연히 수익을 내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익을 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회사와 그 구성원은 뚜렷이 답할 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존재의 이유이자 우리가 회사를 세우고 회사에 출근하고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지침이고 나침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휴모트는 무엇보다 인간에게 이로운 제품,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그리고 휴모트의 구성원부터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가 행복해야 우리가 만드는 제품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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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꾸는 꿈은 그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항상 꿈을 꾸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꿈을 꾸고 있습니다.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 노동이 단지 밥벌이 수단이나 고역이 아니라, 영혼을 고양하고 마음을 수양하는 행위 그 자체가 되는 세상을 꿈꾸고 삽니다

그런 본보기가 되는 조직, 그런 모습의 회사를 함께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사람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술,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로 더 많은 사람과 함께 하는 회사를 만들고자 의기투합했습니다.

우리는 꿈을 현실로 만들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꿈을 꿀 것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모두가 함께 꾸는 그 날까지 재미있게 즐기면서 쉼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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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처음 Apple II Model의 마더보드를 구매하여 IC를 하나하나 납땜하고 완성하여 처음 모니터에 글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꿈을 꾸었습니다. 기술로 세상을 변하게 만들겠노라고.

그리고, 그때부터 30년도 더 흐른 2014년 어느 날, 하루하루를 형편에 맞추어 막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세상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서야 무언가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순수한 꿈을 꾸려고 합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닙니다.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작지만 행복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산업혁명 이후 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바탕으로 지구촌 사람들은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소수 거대 자본들이 기술을 지배하고 시장을 지배하면서 오로지 시장 경쟁에서의 성과만을 추구합니다. 사람은 어디로 갔나요?  너무 행복하지 못합니다. 사는 재미가 없습니다. 매일매일 넘쳐나는 신기술, 발전하는 첨단기술은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인간의 탐욕의 도구가 되어 자연과 사람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아주 작고 조용히 시작하려 합니다.

 

Humott(Human Motivation Technology: 휴모트)는 무엇보다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놓습니다.

자본의 힘에 종속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을 만들고자 합니다. 적정기술로 적정하게 소비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작은 기술들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술을 이용하여 재미있고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적정제품으로 개발하며, 그 결과를 공유하여 더 많은 창조적 제품을 만들고, 행복한 사람들을 동료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여러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응원 해주시고 격려 해주십시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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