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대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도 열전소자가 필요합니다 요즘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걷기엔 멀고 버스나 택시로 가기엔 가까운 애매한 거리를 이동할 때 싸게 이용할 수 있는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현대차도 이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네요. 그런 와중에 최근 나온 아래 기사를 보면서 눈에 띄는 점이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킥보드를 사용하고 반납하면 서비스 업체 직원이 기기를 찾아서 수거와 정비, 충전을 해야 하는 데 이 기기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실내나 지하에서 기기를 반납하면 일일이 층마다 돌아다녀야 하는 것도 큰 일이긴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사이에 배터리가 나가면 아예 신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위치 자체를 찾을 수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 http://www.hani.co.k.. 더보기 이전 1 다음